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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ure

처음으로 이미지를 사용한 타이포그래피 에세이입니다. 이미지라기 보다 재질의 사용에 가까우며 저는 '은박지'를 사용하였습니다. 'Texture' 질감작업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는 은박지 구김의 반짝거림이 눈부셔 까탈스럽게 느껴졌고, 살살 다루지 않으면 금방 찢어져 버리는 것이 예민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은박지가 찢어질 때 나는 소리를 언어적으로 '치앙'이라 재해석 하였습니다. 은박지 재질의 특성을 반영하여 '하기 싫어'라는 단어로 재 창조하였습니다. 재질과 그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동일화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Client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 DMD | Visual Communication
  • Designer Kitorial
  • Date Mar. 30, 2016
  • Director Misun Choi
  • Format Print | Web
  • Programs Photoshop | Illustration
  • Object F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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